2024년에 퇴사를 결정하고 처음으로 길게 갔던 여행입니다.
마침 일본을 갈 일이 생겨서, 겸사겸사 길게 다녀왔는데요, 이전에 후쿠오카에 다녀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더 계획도 잘 짜보고 여러모로 노력을 많이 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인데요, 이번 기회에 조금씩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전과 달리 사진도 많이 남기고, 여행 계획도 많이 남겨놓은지라 더 자세히 써볼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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