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를 둘러보고 난 다음, 야나카 긴자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이 곳은 저녁 노을로 유명한 상점가인데요, 마침 저녁에 들러서 식사도 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상점가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요

그래도 도쿄에서 이런 정겨운 분위기를 유지한 상점가가 이색적이었습니다.

근처에는 벚꽃이 많이 피어있는 나무가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공동묘지에 있는 나무였던 것 같습니다...
직접 들어가지 않고 멀리서 사진으로만 감상했습니다.

음식이 많을거라 생각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끌리는 음식이 없어서
간단하게 고구마를 사먹었습니다.
설탕을 바른건지, 굉장히 달고 맛있는 고구마였습니다.
3월 말에 이렇게 맛있는 고구마를 먹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야나카 긴자 상점가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저녁노을이 잘 보이기로 유명한 유야케 단단을 오르게 됩니다.
여기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저녁 노을이 참 예쁘다고 해서 열심히 기다려봤는데요

노을을 보기에는 날이 너무 흐렸는지, 일몰 시간이 한참 지나도 이 상태 그대로였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편의점에서 산 꼬치와 레몬사와

그리고 포켓몬센터에서 산 라면과 일본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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